하동, 사천, 고성, 남해 상품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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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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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솔자가 동행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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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숙소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A. 기본 4인 1실 기준이며 견적시 요청사항 알려주시면 답변 드립니다.
Q. 아래 추천일정에서 일정 변경 가능한가요?
A. 추천일정은 검증된 인기 일정으로 변경을 원하실 경우 견적시 요청사항 알려주시면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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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하동 재첩정식)
하동 최참판댁
◎ 하동 최참판댁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가 되었던 전통 가옥입니다.
주인공인 최치수 및 최서희 일가를 중심으로 한 최참판댁과 그 주변 인물들의 생활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소설 속 무대를 실제 공간에 재현함으로써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마치 소설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도록 조성했습니다.
하동군에서 문화관광지로 각광받는 대표적 명소가 되었습니다.
사천 해상 케이블카
◎ 사천 케이블카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입니다.
전망대에 올라 사천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 중에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바다에 떠있는 배들이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고성 상족암
◎ 고성 상족암
상족암의 생김새가 밥상다리 모양 같다고 하여 상족(床足) 또는 쌍족(雙足)이라고도 불립니다.
시원한 바다와 그 바닷물에 씻겨 동글동글해진 조약돌로 이루어진 해변,
그리고 변산반도 채석강처럼 독특하게 생긴 바위덩어리인 상족암이
멋진 폼으로 서 있는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상족해수욕장에 가면 쉽게 공룡발자국을 만날 수 있다.
1982년 상족암 부근 바닷가 바위에서
작은 물웅덩이 250여 개가 좁은 간격으로 로 이어진 모습이 세상에 알려졌는데,
이 물웅덩이들이 공룡의 발자국이고, 상족암 일대가 공룡들의 집단 서식지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석식 (사천 활어회 정식)
숙박 (남해)
조식 (가정식 뷔페)
남해 보리암
◎ 남해 보리암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보리암”
한국의 아름다운 명산 남해금산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 도량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보리암이 기암괴석들의 호위를 받으며 자리 잡고 있습니다.
보리암은 남해금산의 깎아지른 듯한 화강암 기암괴석 사이에
남해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소재하고 있는데다
한 가지 소원은 들어준다는 기도도량이다 보니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랭이마을
◎ 남해 다랭이마을
남해 푸른바다와 어울린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가천 다랭이마을’
국가지정 명승 제15호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CNN에 소개된 바 있는 곳입니다.
바닷가 마을이라고는 하지만 마을을 한 바퀴 돌아 보면 배가 한 척도 없습니다.
그 이유로 이 마을 앞바다에 험한 바위가 많고 파도가 높아서 배를 댈 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다랭이 마을 사람들은 고기잡이 대신 농사를 지으며 살아왔습니다.
중식 (멸치쌈 정식)
독일마을/원예예술촌
◎ 남해 독일마을
1960년대 돈을 벌기 위해 독일로 떠나는 간호사와 광부들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수십 년 동안 우리나라를 떠나 살았기 때문에 보금자리가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남해군의 도움을 받아 집을 짓고 삶의 터전을 마련할 수 있었답니다.
그들은 독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예술촌과 박물관, 생태 공원도 만들습니다.
독일 전통 가옥을 짓고 정원에 꽃과 나무를 심어 현재 남해에는 독일의 작은 시골 마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 원예예술촌
남해에서 만나는 작은 행복
내가 살고 싶은집! 내가 가꾸고 싶은 정원을 이곳에서...
원예 예술촌 HOUSE N GARDEN은 17명의 원예인이 뜻을 같이하여
평생의 꿈 으로 품어온 예쁜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누군가가 꿈꿔온 바로 그 집, 그 정원이 이곳에서 발견될 것을
보람으로 바라보면서 18채의 집을 짓고 정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삼년에 걸친 수고 끝에 향기, 야자수, 조각 석부작, 타피어리, 채소, 풍차, 스파, 꽃지붕 등을
테마로 한 개인정원과오솔길, 연못, 전망테크, 팔각정, 분수, 꽃길, 꽃울타리, 온실 등이
아름답게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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