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대투어 (런던시내&대영박물관)
런던 방문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미술과 역사의 공간에서
런던 전문 가이드가 전해 드리는 박진감 넘치고 깊이 있는 해설을 경험하시고,
템즈강을 따라 걸으면서 런더너가 되어보는 투어입니다.
- 개별 식비 (약 15~20유로)
- 대중교통비 (오이스터카드 또는 트래블카드 사용 추천함)
* 오이스터카드 :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보증금 5파운드) / 1일 한도 6.4파운드
* 트래블카드 : Zone 1-2 기준 / 1일권(12파운드), 일주일권(32.1파운드), 한달권(123.3파운드)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 (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런던
[09:00am] 웨스트민스터 역(Westminster station) 역사 안에서 '런던 아이 방향
1/2/3번 출구' 쪽으로 나오는 통로 2개 기둥 중 왼쪽 기둥
- 지각 시 개별연락 없이 출발합니다. (미팅시간 준수)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동선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투어비 환불은 불가합니다.
[투어일정]
런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런던의 타임머신, 대영박물관
고전적인 박물관의 외관과는 달리 감탄이 절로 나오는 기묘한 분위기의 내부를 가진
대영박물관. 우리나를 포함한 세계 각국 8만여점의 유물을 모두 보려면 3박 4일을
봐도 부족하다는 이곳을 런던 전문 지식가이드와 함께 핵심만 쏙쏙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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