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아유타야 종일 단독투어 + 선셋보트
"아침도 못먹고 아침 일찍 떠나는 투어는 이제 그만!
우리끼리, 일행끼리 단독투어진행! 여유로운 일정의 아유타야 완전정복 종일투어"
- 차량 (인원에 따라 벤이나 버스로 진행됩니다)
- 현지인가이드 (한국어가능)
- 투숙호텔픽업
- 차량 내 짐보관가능
- 한국 여행자보험 (필요 시 개별가입 권장)
- 입장료 : 방파인 및 아유타야 사원 3곳
- 중식
- 옵션 (코끼리 트레킹 10분/ 200바트)
- 가이드팁 (일행당100바트/ 권장사항)
- 기타 개인경비
- 공항샌딩 요청시 예약비고란에 기재해주세요.
* 여권지참 필수 :
반드시 여권을 지참해주십시오.방콕
투어 당일 오전 타임스퀘어 1층(Sheraton Grande Sukhumvit 옆)에서 미팅이 진행됩니다(BTS 아속, MRT 수쿰윗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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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서 아유타야로 이동합니다. (약 1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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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인 여름별장 관광을 시작합니다.(약 1시간)
[방파인 여름별장]
아유타야 북쪽 거리에 위치한 방파인 궁전은 아유타야시대 말, 차크리왕조 초기에 여름별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유타야시대 프라삿통(Prasat Thong)왕이 여름별궁으로 사용되면서부터 아유타야왕조의 별궁으로 이용되었으나, 1782년 태국의 새로운 수도가 방콕으로 되면서 방파인은 80년 동안 버려진 채 남겨졌습니다. 그러다, 라마왕 4세(Rama IV; 1851~1868, 몽쿳왕(Mongkut)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음)가 이곳에 거주하게 되면서부터 방파인 여름별궁이 본연에 모습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궁전을 좋아해서 매년 머물렀던 그의 아들, 추라롱콘왕이 증축함으로써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습니다.
궁전은 섬을 경계로 내궁과 외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섬 내에 있는 내궁은 주로 거주역할의 건물이, 섬 밖의 외궁에는 사무기능의 건물이 들어섰고, 다리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추라롱콘왕이 방문했던 나라들의 전통 건축양식을 토대로 건축되어, 유럽의 여러 나라와 중국의 건축양식 등, 다양한 건축물이 태국의 전통건축물과 더불어 멋진 경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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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수상시장으로 이동합니다.(약 3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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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시장 관광 및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약 1시간30분)
(점심식사는 개별, 코끼리트래킹 옵션 선택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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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원 관광 - 왓 차이몽콘, 왓 프라시산펫, 왓 마하탓
(상황에 따라서 다른 유적지 관광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왓 프라 시산펫]
왓 프라시산펫은 아유타야 사원 중에서도 가장 크고 중요한 사원입니다. 옛 아유타야 왕궁터의 초입에 위치하며, 왕실불교 행사를 전담했던 왕실전용 사원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3개의 높다란 째디가 나오는데 역대 왕 3명의 유골, 의복, 불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이 사원에는 과거 170kg의 금을 입힌 16m 높이의 입불상이 있었으나 1767년 미얀마군에 의해 약탈당하고 사원은 불에 타버려 현재 남아 있는 것은 방콕 왕조 초기에 재건된 것이며, 발굴된 유물들은 여러 박물관에 분산돼 소장하고 있습니다.
[왓 마하탓]
태국 최대의 불교사원으로 왓 프라캐우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자리잡고 있는 왓 마하탓은 위대한 유물 사원(Temple of the Great Relic)이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실파콘(Silpakorn)대학과 탐마삿(Thammasat)대학 사이에 있는 나프라탓(Na Phrathat)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는 매우 오래된 사원으로, 사원 뒤쪽으로는 프라만(Pramane) 광장, 사남 루앙(Sanam Luang)이 바라다보입니다.
1700년대에 건립된 왓 마하탓은 마하니카야(Mahanikaya)분파의 중심이고, 마하탓 라자비다라야 대학(Mahathat Rajavidyalaya University)의 중심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불교사원입니다. 또한 이 사원은 국제 불교 명상 센터가 들어서 있어, 묵상 시 영어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위파싸나(wipassana; 통찰력)" 묵상을 배우기 위해서는 수도승과 함께 지식과 수련의 장으로 구성된 사원의 섹션5를 꼭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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