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톤레삽+아티산예술학교+프레아 프롬 랏 사원 반나절 투어
동남아 최대 호수인 톤레삽 호수와 더불어
아티산 예술학교, 프레아 프롬 랏 사원을 방문하는 일정의 반나절 투어입니다.
크메르인들의 삶의 터전을 직접 느끼고,
그들이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 전통 예술과 문화를 한 눈에 즐길 수 있습니다.
- 왕복 픽업 차량 서비스
- 전용 차량 + 기사
- 현지인 가이드
- 입장료
- 배 탑승
- 생수 1병
- 국내 여행자 보험 (필요 시 개별가입 권장)
- 중식
- 기타 개인 경비
- 정확한 투숙 호텔명 입력 : 호텔 영문명 전체 입력 필수
- 투숙 호텔 외 장소에서 미팅 희망 시 '요청사항' 기재 필수
씨엠립
호텔 픽업
호텔 로비 혹은 협의된 장소에서 현지인 가이드와 미팅합니다.
*점심식사는 불포함사항입니다. 투어 전 개별적으로 식사 부탁드립니다.
씨엠립
아티산 예술학교 (Artisan Angkor) 방문
크메르 예술과 조각을 회복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아티산 예술학교는 관광객들에게 개방하여 캄보디아 전통 석각, 목각 작품과 공방을 견학할 수 있습니다.
프레아 프롬 랏 사원 (Wat Preah Prom rath) 관광
1915년 완공, 1940년대 사원의 큰스님의 이름을 딴 프레아 프롬 랏 사원은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씨엠립을 방문하는 승려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기 위해 지어졌는데, 화려한 외관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발걸음하는 곳입니다.
씨엠립
톤레삽 호수로 이동
씨엠립
톤레삽 호수 (Tonle Sap Lake) 관광
면적 3,000㎢에 달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민물 호수 톤레삽 호수는 캄보디아 국토 면접의 18%를 차지하는 크메르인들의 삶의 터전입니다. 메콩강과 연결되어있으며, 우기가 되면 그 면적이 서너 배로 커져(10,000㎢) 마치 바다와 같은 장대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씨엠립
투어 종료 후 투숙 호텔 혹은 원하는 곳으로 이동
[추가옵션]
- 쪽배($20), 발마사지($20), 야간 시티투어($30) 추가 옵션 선택 가능
- 희망 시 '요청사항'에 기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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