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전문 가이드
- 무인 수신기 대여비 (4인 이상시)
- 중식비(15~20유로) 및 개인경비
- 교통비 (종일권 20유로)
- 개인 이어폰 지참 필수 (일반 3.5mm 스테레오잭 이어폰)
- 필수입력사항 : 전인원 한글성명
- 투어진행요일 : 월,목
- 공지사항
①. 차량 없는 대중교통&도보 투어입니다
④. 단체행동에서 개인적으로 이탈하여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본사나 가이드가 책임을 지지 않으며,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무시하거나, 권고에 따르지 않아 여행자의 부주의로 발생한 사고 등의 대해서는
가이드 및 당사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1/1, 5/1, 12/24, 12/25 날짜는 투어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투어시 유모차, 캐리어 등 짐과 함께 투어는 불가합니다.
베네치아
[미팅장소]
베네치아
[투어일정]
가이드미팅 > 산스쿠롤라 그란데 > 프라리 성당 > 골도니 생가 > 리알토 시장, 다리
> 산마르코 광장 > 두칼레 궁전 > 탄식의 다리 > 비발디 성당 > 수상버스 탑승
> 부라노 > 무라노 > 본섬 도착
티치아노의 걸착을 품은 곳, 프라리 성당
15세기 무렵 완공 된 프라리 성당은 다소 소소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외부의 모습에
속지 말 것! 내부로 들어가면 많은 조각품들과 벽화들이 건물 전체를 하나의 예술품처럼 느끼게 해줄뿐만 아니라,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티치아노의 걸작 '성모승천'과 그의 무덤도 만날 수 있습니다.
베니스의 경제가 시작 되는 곳, 리알토다리와 리알토시장
베니스에 들어서면 가장 첫 번째로 만날 수 있는 ‘리알토 다리’는 엽서나 기념품 사진으로 많이 접해봤을 베니스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다리입니다.
다리의 아치 모양이 주는 아름다움과 다리 위에 화려하게 장식된 아케이드 점포들을
바라보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줍니다.
예전부터 리알토 다리의 주변은 상권의 중심지였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다리 주변 상점들과 리알토 시장은 늘 많은 관광객들과 사람들로 붐빕니다.
존재만으로 감동을 주는 베니스의 첫 번째 다리, 리알토 다리는 꼭 봐와야 할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유리 공예품이 가득한, 무라노섬
유리 공예 장인들이 사는 무라노 섬은 거리 곳곳에서 유리공예 상점을 쉽게 찾을 수 있고,
아기자기한 장식품부터 화려한 샹들리에까지 볼거리가 가득해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다양한 유리 제품들을 전시해 놓은 유리 박물관에서는 거리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특별한 유리 세공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알록달록한, 부라노섬
베니스에서 관광지로 유명한 3개의 섬 중 하나인 부라노 섬은 본 섬에서 40분 정도
북쪽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라노 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알록달록한 색깔의 예쁜 집들은 마치 동화 속한 장면에 있는 듯한 느낌마저 줍니다.
어부를 주로 하는 부라노 섬의 가장들이 멀리서도 배를 타고 집을 잘 찾아올 수 있도록
집집마다 각각 형형색색으로 칠하게 됐다고 하니, 그 이유마저 로맨틱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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