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식비 (약 15~20파운드)
- 입장료 : 크라이스트처치 컬리지 (만 5세미만 무료입장) *2019년 기준
* 01~06월 : 성인 7파운드 / 어린이, 학생 6파운드 / 가족 17파운드
* 07~12월 : 성인 9파운드 / 어린이, 학생 8파운드 / 가족 23파운드
런던
[미팅장소]
[07:50am] 해머스미스 역(Hammersmith Station) 내 '맥도날드' 앞
- 지각 시 개별연락 없이 출발합니다. (미팅시간 준수)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동선은 달라질 수 있으며, 이에 따른 투어비 환불은 불가합니다.
런던
전 세계 수재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옥스포드
런던의 대표적인 대학도시 옥스퍼드. 영화 '해리포터'의 식당을 볼 수 있는
크라이스트처치칼리지와 영국 내에서 두 번째로 큰 보들리안 도서관,
그리고 일반 도시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옥스퍼드의 구석구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달콤한 크림티와 따뜻한 스콘의 향이 가득할 것만 같은 비포드
코츠월드를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버포드.
앙증맞고도 사랑스러운 마을에 도착하는 순간 양갈래를 한 빨간머리 앤이
나무 그네를 타고 나를 반기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꿈꾸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버튼온더워터
런버튼온더워터를 처음 본 그 순간은 오래된 책 사이에 끼어있는 아름다운 엽서를
오랜만에 봤을 떄 기분이랄까? 마을 한본판을 가로질러 흐르는 수로를 따라 걸으며
아이스크림을 한입. 지금껏 바라던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잉글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바이버리 - 윌리엄 모리스
예술가이지 사상가 윌리엄 모리스가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라고 말 한 바이버리.
미니어처처럼 펼쳐지는 아담한 집들을 보면 사람이 아닌 동화 속 주인공들이 살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질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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